냉장고 변화는 지속된다

냉장고 변화

예전에는 꽃무늬가 있는 냉장고도 있었고 그 당시에는 굉장히 트렌디해보였지만 지금 보면 촌스럽듯이 지금의 이 디자인들도 십년 후에 보게 되면 굉장히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경을 하시면 4도어, 양문형 두가지 모델을 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4도어 제품의 용량은 평균적으로 870리터정도 되고 양문형 냉장고는 825리터 정도 됩니다. 엘지 냉장고 적정온도 더 알아보면 엘지냉장고 양문형 냉장고는 홈바가 있어서 자주 마시는 물이나 음료수 그리고 소스류같은 경우는 보관하기가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수납하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에어커튼 기능

냉장실 천장을 보게 되면 도어쿨링이라는 에어커튼 기능이 있어서 문을 열고 닫을 때 냉기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문을 많이 열고 닫아도 냉장고 안의 온도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엘지냉장고 전기료가 걱정인 분들도 많을텐데 아무래도 두가지 기능이 다 탑재된 제품이다보니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두가지를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전기세가 절약이 되고 최대 27프로까지 절약이 된다고 하니 전기세도 아끼고 편리하고 일석 이조의 효과를 느끼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글라스 타입으로 된 것이 훨씬 관리가 쉬울 것 같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이라 요즘은 거의 4도어를 사는데 저는 양문형을 고집했고 확실히 4도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도 예산을 절약하는데 한 몫하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별도로 김치냉장고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 아마 냉장고 용량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사람의 음성을 알아듣는다고?

육아도 그렇고 살림도 그렇고 장비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엘지냉장고를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음성인식이 되는 것이 있어서 도대체 냉장고에 음성인식 기능이 필요할까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필요하고 심지어 아주 편리한 기능이 있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를 좀 해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요리를 할 때에도 냉장고의 기능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